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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학회] KAIST, CES에서 '카이스트관' 운영…12개 출전팀 면면 보니
작성자 : plasmapp(business@plasmapp.com) 작성일 : 2023-01-03 조회수 : 120


 

충전 효율이 90% 이상인 '전기차용 무선충전 시스템'(개발사 와이파워원), 1분 만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감지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 키트(엔디디), 자율주행 로봇 운영 소프트웨어(힐스로보틱스) 등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과 기술이전 기업 등 총 12곳이 오는 5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3'에 참가한다.


카이스트는 CES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파크(Eureka Park)에서 'KAIST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카이스트는지난 2019년 5개 창업기업과 함께 CES 2019에서 처음 독자 부스를 운영했던 것을 시작으로 CES 2020에서는 12개사, CES 2022에서는 10개사와 함께 참여한 바 있다. 카이스트는 이번 행사에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KITA)와 협업해 각 기업들에게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하는 한편 KAIST관에 기업설명회(IR) 피칭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운영할 방침이다.

 


참가기업들의 면면을 보면 먼저 김우연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가 창업한 히츠가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플랫폼(ONE 플랫폼)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이는 신약 개발자들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연구협업툴로 올해 정식 출시를 앞뒀다. 독자적인 약물-단백질 상호작용 예측, 약물구조 설계 AI 기술을 웹상에서 간단한 조작만으로 자신의 연구에 적용할 수 있다. 이 기술로 한국투자파트너스, 키움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등으로부터 5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아이디케이랩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 누출을 신속하게 검출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환경·안전진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포스코기술투자와 한양이엔지로부터 각각 30억원, 5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카이스트 학부생이 창업한 우주스타트업이자 '한국판 스페이스X'로 불리는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소형 인공위성의 지구 저궤도 수송을 목표로 한 2단 발사체(블루웨일 1.0)를 소개한다. 이 발사체에서 사용하는 액체메탄 연료시스템은 스페이스X에서 개발 중인 달·화성 탐사용 다목적 초대형 우주발사체 스타십에도 사용되는 시스템으로 고효율과 섬세한 추력 조절, 높은 비추력 등이 특징이다. 액체연료 기반 로켓시스템의 핵심기술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이전 받았고, 올해 기술특례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바타는 AI를 활용해 나의 긴 병력과 약물 부작용 등을 3초 만에 의료진에게 설명할 수 있는 '나만의 질환 명함 서비스'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XR(확장현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어나더타운을 개발한 '앙트러리얼리티' △차세대 멀티 디바이스 모바일 운영체제 및 플랫폼을 개발한 '플루이즈' △모빌리티·건물용 스마트글라스를 개발한 '제이마이크로' △노면 상태 감지 센서를 개발한 '모바휠' △저온 플라즈마 멸균 솔루션 기술을 개발한 '플라즈맵' 등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력을 뽐낸다. 이중 플루이즈, 힐스로보틱스는`CES 2023 혁신상' 수상했다.


카이스트 기술가치창출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창업기업들의 글로벌 가치 창출과 함께 참가기업에 대한 검증도 이뤄질 "이라고 말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 https://www.m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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