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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맵, 올해 첫 영업흑자 전환 청신호
작성자 : plasmapp(business@plasmapp.com) 작성일 : 2024-02-27 조회수 : 171

바이오 플라즈마 전문기업 플라즈맵(405000)이 올해 첫 영업흑자 전환을 노린다. 플라즈맵은 그동안 세계 최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인증을 받은

소형 플라즈마 멸균기를 통한 시장 진입에 중점으로 뒀다면 올해부터 수출 확대 등을 통해 본격적인 수익 개선에 나선다.

플라즈맵은 멸균기의 라인업을 국가별로 분리해 북미, 아시아, 유럽, 중동 등 고객별 수요에 맞춘 제품들을 출시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하반기 분기 또는 반기 영업흑자 전환 기대


21일 의료기기업계에 따르면 플라즈맵은 지난해 3분기 매출 매출 89억원, 영업손실 153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 설립된 플라즈맵은 2020년부터 매년 2배 이상으로 매출이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플라즈맵의 매출은 2020년 30억원을 기록한 뒤 2021년 63억원, 2022년 133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플라즈맵은 아직 영업적자(손실)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플라즈맵의 영업적자는 2021년 106억원, 2022년 174억원을 나타냈다.

플라즈맵은 지난해 3분기에 153억원의 영업적자가 발생했다.


의료기기업계는 올해 플라즈맵의 영업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의료기기업계는 올해 하반기 분기 또는 반기 기준 영업흑자 전환을 예상하고 있다.

플라즈맵이 플라즈마 멸균기 스터링크 라이트와 라이트플러스 등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출시와 더불어 국가별 맞춤형 제품 출시 전략으로 적극적인 수익성 개선에 나섰기 때문이다.


플라즈맵의 연초 분위기는 좋은 상황이다. 플라즈맵은 최근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된 중동 최대 규모의 국제 의료기기와 치과기자재 전시회에 참여해

중동 지역 판매 채널 확보와 함께 일차 단기주문으로 100만달러(약 13억원 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플라즈맵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플라즈맵은 미국과 유럽, 중동 시장의 경우 스터링크(STERLINK)와 액티링크(ACTILINK)를 중심으로 공략하고 있다.

플라즈맵의 첫 제품인 스터링크는 멸균할 물품을 담는 불투과 필름을 이용한 멸균 파우치 스터팩(STERPACK)과 함께 쓰는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다.

플라즈맵은 멸균기의 초고속 저온 멸균공정을 가능하게 하는 세계 최초 불투과 필름을 이용한 멸균 파우치 스터팩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했다.


미국 외 다른 나라 제품 중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을 받은 것은 스터링크가 처음이다. 스터링크는 기존 시장에서 집중하던 대형 병원 시장이 아닌 중소형 의료시설(의원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멸균기를 상용화해 새로운 수요층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터링크는 기존의 일반 소형 멸균기보다 10배 이상 빠른 7분 만에 물품을 깨끗한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스터링크는 △중형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에프피에스-15에스플러스(FPS-15s PLUS) △에프피에스-15에스플러스의 소형버전 미니(MINI)

△소형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라이트(LITE) △대형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랩(LAB) 등의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액티링크는 표면처리기로 플라즈마를 활용해 임플란트 유통과정서 발생하는 임플란트 표면의 탄화수소와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액티링크는 1분 내로 깨끗한 표면적을 90%까지 끌어 올린다. 플라즈맵은 액티링크 표면처리기 제품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플라즈맵은 2022년 액티링크 미니(mini)에 이어 액티링크 리본(reborn)을 출시했다. 플라즈맵은 지난해 3월 치과용 보철물의 접착성을 높이기 위한 액티링크 크라운(crown),

같은 해 5월 액티링크 플러스(plus)를 출시했다. 플라즈맵은 액티링크의 유럽인증(CE)도 앞두고 있다.


하반기 플라즈마 피부·치과 치료기 신제품도 출시


플라즈맵은 국내와 아시아시장의 경우 신제품인 스터링크 라이트(STERLINK Lite)와 스터링크 라이트플러스(STERLINK Lite Plus) 위주로 공략에 나선다.

플라즈맵은 일본 대형 유통기업 넥스테라와 지난해 164억원 규모의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플라즈맵은 지난해 여름 출시한 플라즈마 멸균기 스터링크 라이트(STERLINK LITE)의 해외 버전 제품인 스터링크(STERLINK)-U510을 일본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스터링크 라이트는 소형 의료기구 멸균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스터링크 라이트는 기존 모델들이 가지고 있던 높은 성능과 타사대비 최대 30배 빠른 고속 멸균 성능을 유지한다.

스터링크 라이트는 지난해 6월 국내에 선보인 뒤 출시 2달 만에 500대 이상 판매됐다. 스터링크 라이트 플러스는 스터링크 플러스의 대형 확장 모델로 기존 6ℓ용량의 모델에

부족함을 호소했던 성형·치과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유용할 전망이다. 플라즈맵은 올해 하반기 플라즈마 피부와 치과 치료기 신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세계 멸균용 의료기기시장의 전망은 밝다. 노령층과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베리파이드마켓리서치(Verified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세계 멸균용 의료기기시장 규모는

2019년 91억달러(약 12조원)에서 2030년 200억달러(약 27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임유봉 플라즈맵 대표는 “지난해 제품 라인업 확대 등으로 올해 수출 확대 등을 통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며 “이미 내부적인 체질 개선을 완료했다.

영업흑자 전환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8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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