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 대학 등 교수진과 전임상 연구 결과로 올해 3월 논문 발표하고 지난 5월 8일 임상연구 승인
▶세계 최초로 미국 및 유럽 의료기기 인증을 진행하면서 유럽에서 처음으로 임상시험을 진행
플라즈맵(405000)은 이탈리아의 로마(Roma), 제노아(Genoa) 및 토리노(Torino) 대학교의 교수진이 플라즈맵의 표면처리기(브랜드: ACTILINK)를 사용한 전임상 연구발표에 이어 임상연구를 추진함에 있어 지난 5월 8일 임상연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플라즈맵은 진공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한 의료용 임플란트 표면처리기를 개발하고 주요 글로벌 전자기기 인증을 모두 획득하며 사업화를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플라즈맵은 세계 최초로 플라즈마 표면처리 기술에 대한 임상적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면서 글로벌 의료기기 인증을 받아가고 있다. 작년 4월 일본 의료기기 인증을 시작으로 일본의 최대 규모의 유통사 중 하나인 YOSHIDA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빠르게 일본 시장에서 판매량을 높여가고 있다. 이처럼 이번 유럽에서의 임상연구 승인을 받으면서 안전성에 대해 일차적으로 검증되었고, 최근 다수의 논문을 통해서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하여 유럽 의료기기 인증에 대한 가시성을 높였다.
플라즈맵의 임유봉 대표이사는 “세계 최초의 혁신적인 기술들을 개발하고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고, 국내의 글로벌 임플란트 제조사들과 이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임상시험 승인으로 세계 최초로 유럽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하면 다수의 유럽 제조사들과 협력을 이미 계획하고 있고, 이를 통해 매출 성장성을 계획보다 빠르게 높여갈 수 있다”며 사업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3월 이탈리아 교수진을 통해 발표한 임상적 유효성에 대한 논문 이미지 및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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